Posted by sukhee on 28 Dec 2020 in Uncategorized
오랜만에 서리가 짙게 내린 오늘, 여유있게 하루를 보내다가 남편과 아주 재미있는 영화를 보았다. 카메라맨으로 일하던 주인공이, burn out이 되면서 가족과의 관계도 엉망이 되었을때 카메라도 내려놓고 매일 남아프리카 바다속으로 다이빙을 했다. 그러다가 문어 한마리를 발견하고는 친구가 되었다는 내용이다. 신기한 것은 문어가 처음에는 경계했지만 자주 나타나는 이 사람에 대하여 마치.악수하듯이 손(?)도 내밀고 사람품에 안기기도 했다는거다. 문어가… more »